그 기간이면 난 회사 여름 휴가 끝나버리는 기간인데ㅠㅠ

그래도 몇 개월 만에 태지 오빠가 무대에 선다는 소식을 들으니, 위안이 되네요.

역시 우리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렇게 놔두지 않는 태지 오빠의 떡밥은 사랑이 맞습니다!

또 한번 밴드 여러분들이 집결 하겠네요^^

두 눈 부름 뜨고 보컬을 찾는 드럼의 원장님과 액션 기타 탑 마미, 베이스의 킬러강, 다양한 키보드의 다크서클 닥스킴도요^^

회사가 8월 초에 휴가가 있어서 저는 못 가지만 인천 락 페스티벌은 저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 보컬 어디 갔어? 보컬... 보컬! 보컬!!!![오늘도 보컬을 찾아 열심이 뛰어 다니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