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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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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5-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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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통수.. 얼마든 내어 놓으리오. 하나도 아프지 않습니다. 계속 통수를 때려주시와요 서느님 ㅠㅠ 흐흐흐 오늘 하루종일 얼빠진 사람 같아요 ㅎㅎㅎ 입이 헤벌레.. 눈물 날만큼 행복해요~ 약속된 시간을 기다리는 이 기분.. 언제까지나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얼른 그 날이 오길 바라면서도 천천히 왔으면 좋겠고... 행복할 수록 두렵다는 말, 흔한 모든 말들이 다 내 맘같은 하루입니다. 오빠~ 우리가 이렇게 단순타~ 아 우짜노~ 너무 좋다아이가...>.<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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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정말 오늘은 닷콩도 북적북적.. 너무 좋구 행복해요..ㅠㅠ 마지막 문장.. 음성지원되나염? ㅎㅎㅎ 우짜면 좋노~ 진짜로 조타아이가~~ㅎㅎㅎ (룰루랄라)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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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꼉언니~~ 불행한 2층 불행한 3층~~ 나만 행복해~~~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소....ㅋㅋ)
ㄴㄴ 딩구언니~~ ㅎㅎ 제 통수 우짤까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