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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나봐요..그대가 그리운 것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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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영원영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3-09-1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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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축촉히 내려주시고 날씨도 꿀꿀하니.. 왠지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왜지? 왜지? 그동안 잊고 지냈던 무언가를 찾고 싶네요.. 적당히 하고 돌아오시지요?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는 오늘입니다~~ 언제? 어떻게? 짠~하고 나오실래요? 예고편이라도 보여주시지요.. 걱정은 안해요..언제나 당신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셨으니.. 부담은 갖지 마세요..언제나 마음의 문 활짝 열고 기다리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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