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어딘지 가르쳐 줘요.
태지 오빠의 흔적이라도 찾아봐야겠어요!(반짝반짝)

부인이랑 단둘이 오붓하게 식사 즐기고 싶어서 그런거가봐요 ㅋ 꺄아^^

스케일 크네요 ㅋㅋㅋ식당에서 둘이 맛난거 먹으면서 오붓한 데이트라니 솔직히 부럽네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 식당전체를 빌려서 식사를 하신다는 내용에 맘이 아프네요 뭐... 그래도 두분이서 데이트하신다는건 잼나게 살고계신다는거니 좋네요

행복하게  지내신다니  기분 좋아요  태지대장은  빨리  9집 으로  컴백해 주삼  은성씨  대장한테  음악빨리  부탁해주삼

(거만)으흣~편하게외식도못하시는구나ㅜㅜ.부부둘이서외식좋타ㅡㅡ

오빠가 행복하다니 저도 아침부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요즘 바빠서리 오빠에 관심이 뜸해진고는 있지만..그래도 한번 매냐는 끝까지 간다는거 아시죠..?지금은 신혼이나 행복하게 맘껏 누리시고요..내년에는 꼭 9집으로 돌아와요...행복한 맘으로 음악을 한다니 지금도 좋지만 더 좋은 음악이 나오겠죠..?매냐분들도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음. 살아있군요. 그래도 간간히 대장소식 접하니까 그리 힘들진 않아요. (멘붕)

정말 스케일이 다르네요..
마냥 부럽고.. 부러운 분...
못본지 수년째인데, 매일 함께하는 그 분에대한 부러움은 감출수 없네요....

통째로 빌리고 이런거 아니면 맘편하게 외식도 못 하는 울 대장 ㅠㅠ 이게 뭐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그저 T의 입장이 이해가 되네요

장소 찾아서 성지순례 가야될듯합니다..
그나저나 외출도 마음껏 못하는 대장...
왠지 안타까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