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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닷컴 공식 설문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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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TER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3-11-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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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태지컴퍼니 입니다.

벌써 2013년도 두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남은 두달이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서태지 닷컴이 마련한 공식 설문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천공의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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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연인 etp 2008 야구장에서의 그 전율의 사운드 샤워!!! 짱이였습니다 ㅋ

러달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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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본 대장님 공연 심포니에 한표던집니다. 대장님이 면봉머리만하게 보였지만 너무 좋았어요

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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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은 이제 공식적으로 "단체로 사라져버린 기억"이 되는건가요ㅋㅋㅋ

미친토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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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ETP를 어찌 잊나요. 이제는 들었을 때 죽어도 여한없다고 했던 ㅠㅠ

애틋한언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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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는 늘 가슴설레게 하는것같아요.전 무엇보다 심포니가 기억에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있답니다

영원0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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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완전 좋았어요!!! 갔어도 기억이 안나는;; 기록이 거의 없는 웜홀이 제일 궁금할 뿐입니다요~~~~

♥버블껌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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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심포니...정말 지금 들어도 꿈결같던.........보고싶네요...빨리와요.......

그래도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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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08이티피 골랐지만 심포니도 생샹하게 기억나요. 가을바람타고 감겨오는 선율이 캬~~아직도 그 감각이 생생하네요

sry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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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니까... 위에 있던 공연 다 가봤네요?? ㅋㅋ.. 뭔가 보람이 있네요.
여러모로 최고였던 08etp에 한표 드리구요.
심포니는 다시간다면 스텐딩에서 볼껄그랬어요ㅠ. 좌석외각에선 밴드사운드만 너무 크게들려서 아쉬웠어요.
웜홀은... 티켓값은 단일 공연중에선 제일 비쌌지만.. 올림픽홀이어서 그랬나 소리가 너무 최악이었어요. 음악방송 사녹하는줄...
뫼비우스투어는 서태지 개인 투어다보니 뭐... 그냥 좋았네요.
09etp 하루에 단공 4개를 봤으니... 8집활동기간중 본 공연중에는 최고였어요.
특히 nine inch nails 최고였습니다. 9집때 etp하게되면 다시한번 꼭 보고 싶어요!

7thIss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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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긴 했지만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했던 산속? 공연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냥 제 생각일뿐~ 헤헤~

세상은결국변하겠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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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어려운데 서태지 공연으로만 계산하면 2008 심포니, 그다음은 2009ETP 가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darlingt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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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어려운 투표예요. 사라져버린 웜홀도 너무 좋았고, 심포니 앵콜도 기억에 남지만....그래도 공연은 역시 전투!!!!
뫼비우스는 회를 거듭할수록  너무너무 행복해지는 공연이였어요~~

태지오토모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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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인생의 첫 콘서트, 그리고 대장의 매니아로 첫 콘서트.... 뫼비우스가 제일 기억에 나네요~

홍홍홍내가랩을시작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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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커피) 그때는 행복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추억도 다시 떠올를 수 없는 치욕의 시간들이였다고 말할 수 있는 투표란은 왜 없는건가요

쁘띠디아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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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엔 남지만, 아이러니하게 콘서트 내용은 기억에 안남아있는.,,,ㅠㅠ

Smile날보면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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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이티피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정말 못갈뻔하다가 가게된 공연이였던지라..ㅠㅠ 대장 언제쯤 컴백해서 그때의 그 아우라를 느낄수있을지..ㅠ

울보세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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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갔던 그 콘서트를 잊을 수 없어요!!! 콘서트 빨리! 다시! 해주세요!!!! (룰루랄라)

오늘도 맑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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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기다림에 목말라 할때 만난  08이 최고였죠~~ (축하)
그때의 감동은 무엇으로도 말할수 없어용~~~ 흑흑흑~~

돌아올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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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공활할 때 듣던 심포~뉘~~요~!
제로~~~~는 즈응말~~~~ 그 전율~~~ㅠㅠ

snowt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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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P 2008 그 때 그 곳의 공기는 평생 온 몸으로 기억하게될것같아요. ^^

세우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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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았지만 역시나 제 기억속에 깊이 새겨진 건 뫼비우스 투어!!!

Astronau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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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가 제게 있어 임팩트가 컸어요
태지의 그로테스크한 음악과 클래식의 웅장함의 만남!!
일반 사람들에게도 뭔가 굉장한 시도라는 느낌과 태지음악이 한층 더 고급스러워 지고 업그레이드 된 듯한 느낌이였어요

무령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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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질나게 어려운 투표야~~~~~~~ ㅠㅠ..)

첫만남 08 ETP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달콤가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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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전국 투어.... 공개되지 않았던 레플리카를 처음 듣는데 ㄷㄷㄷㄷㄷ (헐)

센스없는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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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어려운 설문을... 대체 저 중에 하나를 어떻게 고른답니까? ㅠㅠ

crys♥T♥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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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중 비오는 2008 ETP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아..... 생각만 해도 좋아.

뿌찢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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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이티피...
그 커다란 앨범자켓 현수막이 사라질때 혼절할 뻔... 때마침 들려왔던 헬기소리 하며...
게다가 대장이 천장에서 강림했을땐 정말이지...

Bo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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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음.. 요맘때 찬바람 불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