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를 흉내내려고 한거 같은데.. 실제는.. 양현석목소리에 가깝네요. 예전에 미네트 광고인가요? 그때.. 목소리 태지가 진짜 한거 아니죠? 그때 그 분을 섭외했어야 하는데..

진짜 목소리 뭔지 ㅋㅋㅋ

목소리듣고 오글토글.. ㅋㅋㅌㅌ

ㅋㅋㅋ 억양

팬 아닌 사람도 양군같다고 하대요. 그리고 대역도.. 까맣고 목 두껍고..ㅎㅎ 암튼 어이 없어서 완전 웃었다는..ㅋㅋ

진짜 너무하지 않았어요 ㅠㅠ 비슷한 구석이라도 있으면 몰라... 게다가 그 굵은 목은 뭔가요.. 반말에.. 한손만 과자주는 쪼잔함... 아무리 극 설정이라해도 응답 제작진에게 배신감까지 느꼈다는 ㅠㅠ

서태지여 양군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추억을 코믹하게 재구성하는 드라마니까 뭐 별 생각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서태지라는 사람을 희화화하려고 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