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리가 생일점에 관하여 참이야기가 많았죠?

걱정도되고 막 불안하고....그죵?

작년에 그 점의 난(?)을 알고있는데 올해도 점이 없다는건..

생일전 몇개월간 이렇다할 일이 없어서 쓰다 포기했다고했던게...또 반복된것아닐지..(타임루프?...대박...)

뭔가 일이있다면 우리가걱정하니까 당연히 이야기안할테고...(무소식이 희소식이란건....우린 예외인가..)

일이 없어도 이야기가 없으니...(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니라 진짜 소식을 알릴만한 일이 1도 없는것...)

우리...그냥 작년과 같다고 생각합시다!

혹시 알아요?

영감님께서 떨어지지않고 뽀짝계셔서 엄청나고 무시무시한게 나오고있는중일수도!!!!! (영감님 할머님이랑 싸우셨는가봄.....왠지...늘...좀...다투셨음 좋겠...에헴!)

영감님의 큐티뽀짝을응원하며.... 

우리 걱정말자구용!(사실 나퐐로도 초초함을 이기지못하여 관절염이있는 무릎을 끌어안았지만 나는괜찮다 나는괜찮다 를 반복하며 정신승리를 하고있는중임....하핫....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