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너무 안타까워요..
처음에는 오해겠지 싶었는데 돌아가는 상황보고 뭐가 이상한테 싶었고 결정적인 사건들 계속 터진담에
저는 제가 잘못 봐서 쉴드까지 쳤던게 화가 났는데요..
그래서 그 역할을 yg가 제대로 못한다고 손가락질도 했는데요
그 자리가 가면 많이들 잃어버리게 되나봐요..
그런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요
사회 제도적으로 밑바탕이 제대로 되어 있으면 좋을텐데 싶기도 하고요..
법적으로 인성에 대한 교육이나 지원을 필수로 하게 되어 있다거나 뭐 그런...
영유아 쪽에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가 교사거든요
적어도 엔터를 운영하고 있다면 그 속에 속한 아티스트들 정서적으로 인성까지 지원을 해야 한다는 그런게 법적으로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