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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둔 앨범 찾으러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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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둔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20-05-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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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빠지게 10집 기다리고 있어요
대장 파이팅!

이제 흰머리도 나고 무릎도 아프고
더 늦으면 저 스탠딩 힘들어요 ㅠㅠ
이제 중딩소녀가 아니라구요

28년 덕질에 기다리는 건 진짜 잘하는데 이젠 보고싶다아아아~~~~

저 중딩 때부터 평생 기다린다는 약속 지키고 있어요 ^^

점이라도 찍고 가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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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레플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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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_- 태지형은 분발하라! 영감님은 빨리오라! 통일이여 어서오라! 통일이여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