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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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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initaiji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20-09-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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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 속에서도 가슴 속에 남는 순간들이 있죠.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다시 만난 그날. 

벅찬 감정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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