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코시국속 뜻밖의 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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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sta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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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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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즐거움이 다시 되살아 났네요.
그의 팬이라는 자부심...
언제까지고간에 정겨운 인연을 믿으며 올 한해도 마무리들 잘 하시고 새해에는 우리가 함께 기뻐하고 모두 다같이 웃는 2022년도가 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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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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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