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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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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락앤롤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22-03-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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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오늘
우연찮게 비디오비전 테스트를 할겸
시청하던 프로에서 처음으로 생긴 코너라고
소개했고 녹화버튼을 누르고 3분여동안
충격에 휩싸여서 녹화를 끄는거조차 잊어버리게했던 그날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못하겠네요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END가 아닌 AND라 하셨으니
앞으로 남은날 더 많은 추억이 만들어질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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