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하다가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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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반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22-10-25 16:04본문
요즘 임영웅, 박창근, 김호중, 나훈아 등등 티케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 한다는 소문이 났는지, 어머님 지인 분들의 부탁이 많이 들어오네요 ;;
어제 티케팅을 하다가, 도대체 우리 오라버니의 티케팅은 언제쯤 할 수 있으려나 생각이 들면서 울컥.
난 울 태지오빠 티케팅을 하고 싶은뎅 ㅠㅠ
댓글목록
락앤롤님의 댓글
락앤롤 회원 정보 보기웃픈 상황이군요~
페퍼민트님의 댓글
페퍼민트 회원 정보 보기
흑 ㅠㅠ
보고싶다 서태지
인트로태지님의 댓글의 댓글
인트로태지 회원 정보 보기박근우님의 댓글
박근우 회원 정보 보기오호!
요요헤이님의 댓글
요요헤이 회원 정보 보기혐생 때문에 9집 활동 참여 하나도 못해서 저는 10집 활동 참여 열심히 하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 ㅠㅠ 대장님만 오시면 되는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