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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작살...이 그리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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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HerryT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22-12-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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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3년 동안 글로만 접하다 보니. 간지 작살...을 접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때도 영상과 사진 올라오기 전 까지 많이 걱정 했었는데...



이미 컴퍼니쪽으로 오늘 혹은 내일 올라갈 글이 넘겨졌을런지는 몰라도. 사진이 없을지몰라도.


올해엔 글과 함께 영상...까지는 너무 늦은 것 같고..........


그냥 사진한장이라도 꼭 보고 싶네요. 벌써 마지막 사진을 본지 3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저 또한 한살한살 나이 먹어감에 따라


주위 걱정도 많이 들고.


그리움도 많이 생기고.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의 넋두리 였습니다.


제글이 불편했다면 너그러이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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