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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811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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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간을보내는T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23-08-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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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하루에 몇번씩 누르던 번호.

그립네요. 그때의 감성이 ㅋㅋ ㅋ
나 이제 너무 나이가 많아보이는 느낌 ㅋ

일하다 잠시 딴짓?
추억 소환해 봤네요.

CGV에서 한다는거 알아봐야겠어요.
영화관서 보고 싶어요.~
뫼비우스 때도 진짜 많이 가서 봤는데
그덕에 메가박스 VIP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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