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보고 화나긴 처음이네요. 자기 음악 자기가 폄하한다고 말할땐 언제고 이제 와서 자부심과 애착이 있다고 말하네요. 지 음악 중요한 줄 알면 남의 음악도 중요한 줄 알아야지 어디서 되도 않는 변명질인지.. 그리고 미성년자를 범한다는 말이 뭔지 모르나본데 원하면 진짜 미성년자 성폭행 사례 모아서 보내드릴깝쇼? 범한다는 개념이 뭔지 제대로 박힐테니까. 그건 술자리에서 아저씨들도 못할 발언인데 사람들 많은 유료공연장에서 조크로 할 건 절대로 아니죠.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하고 끝날줄 알면 오산이지. 저작권 관련해서 걸고 넘어지면 그건 지들 말마따나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으니까요. 설령 태지오빠가 넘어가도 난 절대로 아닙니다. 로펀 당신들은 영원히 아웃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