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오랜 마지막축제... 다른 공연의 비교우위 그런 의미보다 그 때 당시를 회상하면 너무 즐거운 추억이라 한표 던질게요

태지의화 크리스마스,,,어떻게 그걸 잊을수잏을까요 고마워요 대장~

개인적인 기억이라면...
엘루이 클럽파티는 태지형님이 안계셔서...훗~
쫄핑파티? 그거 먹는건가요?(추빙~의 한!!!!)
태지의 화는 캬아~군대 휴가 맞춰서 갔는데...최고의 공연 중 하나였다는...!!!
필승 게콘은...소식 듣고 갔을 때는 먼지만...훗~
마지막축제때는 집에 가는 길에 체해서 지하철(역)에서 토한 기억이...
태지의 화랑 마지막축제인데...공연은 화가 참 좋았는데...군인 냄새도 씻어내고...ㅋ
하지만 기억은 마지막축제가 더 남네요...^^ 집에 가는 길도 기억에 남고...ㅎㅎㅎ

아무래도 태지의 화가 뜻깊죠. 오빠랑 새해 맞이 하고자 정말 고생고생해서 표 구했던 기억이.. 그날 오빠 킥보드 타시던거 같이 카운트다운하던거 기념품이였던 콘돌이 ㅋㅋ 다 생각나요~ 그때 ㅋㅋㅋ2층이었는데 하도 뛰다가 의자에 다리 부딪쳐서 멍들었던 기억이 ㅋㅋㅋ

간헐적인게 좀(실제론 많~~~~이) 그렇지만;
오빠랑 우린 연말마다 즐거웠군요~ㅋ
어렸을적 만났던 93마지막축제 때의 그 연말분위기 가득한 공연도 좋았고,
필승게릴라의 파격비쥬얼과 멋진공연~
전국투어 함께하며 많이 만날수 있었던 태지의화, 카운트다운 함께했던 12월 31일 공연 특히 좋았고.
심포니앵콜 때 소망상자에 넣었던 엽서가 지니가 되어줬던 쫄핑크파티~
오빠는 없었지만 의미있는 20주년에 실시간통화로 함께했던 엘루이 마지막축제파티~

모두다 소중하고 그리운 연말의 행복한 기억들이에요~^^ (귀요미)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때 함께한적이 없네요..ㅜ.,ㅡ
이담에 기회가 있다면 꼭!!!!
그래도 한개 뽑자면 (추빙이었지만) 팬미팅하셨다는 쫄핑크파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후기와 영상으로 인한 간접경험의 추억~

꺅~~~~~*^^*12월이네요 쫄핑크파뤼의 기억~*^^* 영원히 함께할거예요 사랑해요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없다는게...영상으로만 접했다니..대장님은 나에게 CG

나도 태지의 화

올해 크리스마스도 엘루이 빌려서 파티합시다. ㄱㄱㄱ (뿌잉뿌잉)

내가 첨으로간 콘서트 ㅇ사징삭축제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 공연도
 보기에 추가해주세여!!!!!!!!!!! (축하)

제가 처음으로 간 서태지의 콘서트인데 가장 기억에 남고
 또 그날따라 눈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더라구여....

제 고3시절을 마무리하게 해준 고마운 콘서트였어요....ㅋㅋ  (슬픔)

마지막축제도 솔직히 너무 좋았는뎅~ ㅠ_ㅠ 그래도 태지가 돌아오고 나서 미친듯이 놀았던 태지의화도 끝내주죠 헤헤헤헤 솔직히 고르기 어려워염 ㅠㅠ

마지막축제도 좋지만요~~태지의 화 ~~ 너무 소중한 기억들

밤샘공연 환상이었죠 한 번 더 갑시다!!!

처음으로 함께한 공간. 함께한 시간이였던 2000~2001부산콘서트..^^♥

어떤걸 고를지. . 힘들었지만
태지의화. . . 정말 잊을수없죠
그래서 태지의화 한표입니다 ㅎㅎ

역시나 저는 태지의 화가... ^^)b

93 마지막축제 콘서트 잊을수 없죠 ㅎㅎ 내생애 오빠를 실제로 처음 봤던날

태지의 화가 제일 설레였던것같아요, 아마 그땐 지금보다 아날로그였으니까 인터넷도 그리 활성화는 안됬었죠. (룰루랄라)

개인적으론 쫄핑파티인데....근데 저기 나열된 보기들중에 가본 게 하나도 없네=_=

머지막축제요!!!아이들때는 제가 초등학생이라 저 중 제가 갔던건 화 이후부터인데 그래도 비디오가게에서 마지막축제 빌려보면서 오빠들 실제로 보는 꿈을 꿨던때가 가장 설레고 좋았던거 같아요~^^

항상 도무지 하나를 고를 수 없는 보기들만 나와^^;; 하나하나 잊을 수가 없고 모두가 의기가 제각각인 추억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차타고 한바퀴..쫙....하루종일...^^
계속 쫒아다닐텐데...

어찌 잊을까요 그날을 >_< 태지의화 ㅠㅠㅠㅠ

쫄핑파티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고~ 함께했던 쫄핑파티!! 잊을수없죠~~ 비록 날씨생각못하고 토오픈슈즈를 신어 발가락이 끊어지기 일보직전이었지만 ㅋㅋㅋㅋ

저도 아이들세대는 아지만 마지막 축제요~

아..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래도 함께 밤을 샜던 그때가...ㅋㅋ

넘 오랜만에 와봅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를 구입후 처음으로 닷컴에왔는데 사이트 단장하면서 사파리 지원도 되게 하신것 같습니다. 대장도 맥프레 쓰시나요?^^ 암튼 저는 워커힐 공연이 제일 잼있었든듯요...^^;

8집 신생이라 다 해당이 안되~~~~ㅠㅠ

역시 태지의화가 기억에 남네요

저의 첫 콘서트였던 태지의화..... ㅠㅠ 그떄 감동이 막 밀려와요~ 보고싶어요~ㅠ

글쎄... ㅋ 저 중에서 유일하게 가본 콘서트가 태지의 話라서... ㅎ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ㅎ

그땐 어려서 태지형을 몰랐지만 ㅠ

나중에 크고 나서 태지의화는 DVD로 봤어요.... 최고 ㅠ

다 기억에 남지만.... 오빠의 공연을 처음 본... 마지막 축제!!!  3층 맨뒤에서도 마냥 행복했었죠~  그때가 그립네요 (눈물)

태지의 화 .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쿵쾅거려요..다시 한번 뜨거운 가슴이 되고 싶어요  그리습니당...

20살이 넘어서야 내돈내고 공연을 보러 갈수 있었던 태지의화....잊을수가없다... (귀요미)

전 아쉽게도 가지는 못했지만 음원을 들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ㅠㅠㅠㅠ

저는 마지막 축제... 그때 제가 초3인가 그랬다눙 ㅠㅠ

태지의화 ㅠ 내가 그떈 어려서 못갔따는게 아쉽...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건 역시 직접 참여하고 완전 푹 빠져있었던 태지의 화 이지만, 필승 뮤비 촬영 또한 너무너무 기억에 남네요. 그때 아직 고딩이었던가.. 중딩이었던가. 그래서 서울에 살지 않았을 때여서, 사서함을 통한 공지만 들었었는데도 어찌나 설레던지... ^^ 완전 게릴라 식이었잖아요!!!!! 몇시부터 몇시까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트럭인가 암튼 다니면서 공연 하고 뮤비 찍을 거라고 했었는데!!!!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깜짝 게릴라 뮤비 였어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젤젤 기억에 남는건 태지의화 공연 때였나? 12월 31일 부터 1월 1일까지 밤샘 콘서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장 바닥에 앉아서 과자도 같이 먹으면서 카운트다운 했던게 기억나네요!!!!!! 아 꿈만같다!!!! ^^ 언제 밤샘 콘서트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그때 게스트로 레이니썬이 나왔었는데, 여러분 12월 31일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니 행복하냐고.. 자기들은 12월 31일에 남의 콘서트 게스트로 와 있어서 행복하지 않다고..ㅋㅋㅋㅋ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