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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에게 안녕하다고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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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킬박사와하이드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3-12-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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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대유감과 Live Wire로 안녕하지못함을 알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수시아님의 댓글

no_profile 수시아 회원 정보 보기

여기서 이렇게 정치색을 드러내는 글은 별로 좋지않은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정치색을 가진 팬들중에 다툼이 생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세우실님의 댓글

no_profile 세우실 회원 정보 보기

이건 사실 정파적인 성격보다는 시사적인 성격이 강하죠. 시사에 딱히 관심이 없다면 "정치적이다"라고 말하기 전에는 저게 정치적인 내용인지도 모를 거고요. 하지만 반전이라면, 게시판 성격상 그래도 "혹시나" 하는 건 그냥 안 쓰는 게 낫습니다.

영원01♪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01♪ 회원 정보 보기

제 생각은 달라요.
정치적인거라고 간단하게 치부하기에는 우리 삶,생명이 걸린일 이니까요..
의료 민영화라는것 까지나왔는데 안녕할 수가 없는게 당연하니까요
그냥 일어난 현상만 봐도 전국의 의사들이 아무 이유없이 그러실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새누리당(무조건 민영화 아니다라는 발표뿐.)을 뺀 다수의 국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는거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뭣보다 새누리당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일들만 봐도 간단히 답 나온다고 봅니다.

영원01♪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01♪ 회원 정보 보기

그동안 보수라는 사람들하고 얘기를 나눠봤는데 이유가 없어요.
논리는 하나도 없고, 새누리당이 억지부리는거 똑같이 반복하더라구요.
내실있는 토론은 좋은 것 같아요.

지킬박사와하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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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아 // 반론하겠습니다. 그렇다면 4집낼당시 대장은 어떤 정치색을 띠었나요?
        정치색 이전에 20년전과 다를게 없는 오늘이 안타까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