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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th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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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대장같이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3-12-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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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두둥!!

내 아기는 찬란한 T의 음악을 들으며 우량스럽게;;너무도 잘 자라주고 있고,

나의 찬란한 T 역시 드디어 가정을 이루고

제가 꿈에도 소원하던 국내정착!을 이루어 주었네요 ㅎ ㅎ~

무엇보다 나와 T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나의 아기와 T의 그분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나와 T와 수천수만의 또다른 T들.

이제 정말 가족같은 사이가 된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이 하늘 아래 함께함이 기적이고 감동입니다.

모두가 다시 만날 날이 지금처럼 설레였던 적도 없었던 것 같네요.

우리 행복한 얼굴로,서로의 행복을 바라며 울고 웃으며 만날 그날을,

허심탄회한 진심으로 이제는 너무도 편하게 마주할 2014년을,

설레임 속에 기다려 봅시다요~

몇일 남지않은,징그럽게 다사다난했던(ㅋㅋ)지난 날,그리고 2013년을

수많았던 우리들만의 추억속의 한 페이지로 멋지게,쏘쿨하게 남겨두고!

 

이제는 난 지치지 않아~모든걸 난 여태 이겨내왔어~

밤새워내린 하얀 눈과 아침을 열어주고 있는 태양~내 맘을 자극하는 바람~

우린,지금,다시,

 

시작해!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내인생의 친구들,

T와 수천수만의 T들!

시간을 함께한,함께할 우리!

잘!살!자!

2013년아,고맙고 감사해!

2014년아,기대되고 흥분돼!!

(쓰고보니 욕같은 이 다정스런 어감같으니~ㅋ ㅋ ㅋ )

모두모두~해피 크리스[T]마스 그리고 익싸이링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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