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이렇게 또 한살을 먹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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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도 맑음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3-12-22 16:08본문
쿨럭~2013년도 다 지나가고...며칠 안남았네요
많이 울고 웃고 한 2013년인거 같아요... 무엇보다 닷콩과 함께 웃고 울고 ..한날도 많이 있으니까요
내년에는 오빠를 볼수있을까요..... 매년 새해가 밝아오면 비는 소원중하나가 올해는 우리 오빠
꼭 멋진 앨범들고 나오게 해주세요...늘 반복되는 제 일상에 비타민이 되어줄 오빠가..진심 보고픕니다...라구요
작년 마지막 축제... 팬들끼리 즐기고 또 거기서 오빠 목소리듣고..한게 벌써 일년전입니다... 올해는 아마도 이런계획없이 지나가는듯 보여서 약간 서운한 맘도 있어요..하지만 14년에는 오빠가 꼭 꼭 나올꺼라 믿어요... 전 올해의 마지막 날에도
오빠의 건강도 빌고 또 새로 꾸린 가정안에서 행복도 빌꺼예요.. 또 오빠부부의 2세 소식도 살포시 기대해보구요...
닷콩도 나날이 발전하고..우리 매냐들도 언제나 처럼...항상 여기서 오빠와 같이 늘~~변함없이 같이 가길 바라구요...
닷콩이도...우리 매냐들도 ...오빠도 은성씨에게도 2014년은 모두 모두 행복한 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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