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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누나들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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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차승민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3-08-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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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편 아침밥도 챙겨주려면 이제 그만마시고 자자ㅎㅎ

 

곧 애들 개학시즌인데 방학숙제는 챙겨주고있음??

진심 아내가 뭉클충이면...집청소도 안하고 애들은 방치해놓고

컴퓨터앞에서 키보드만 두드리고있겠지 어휴

댓글목록

영원01♪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01♪ 회원 정보 보기

아량이 완전 깊은 우리 퐐로님^^ 그런 분들까지 챙겨주시다니,, 혹시 알아요? 직업으로 그러고 계실지,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