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12월 24일 Free Talking v6.0 / 16664번

[그렇치?? 잘 못 읽겠지??? ;;;; 좋아 그렇담.. 내가 해석 해 줄께...]

안뇨~용~!

행복한 크리스T마스야..!!

잘 있지?

[음.. 나도 잘 못 읽겠다.. 그만 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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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고!!!! ㅡ,.ㅡ 혹. (이건 '혹' 을 표현 할수없어 그냥 글로쓴거니.. 오해마.;;)]

너희에게 이렇게도 오랫동안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거..

아무리 생각해도 행복하다…ㅇ [사실 행복하당 으로 썼는데… 오늘따라 왠지 좀 치킨스킨해서리..다른버전으로한거야..]

나 노래하길 잘했지?. ㅋㅋㅋ

오늘은 너희들 모두에게 좋은 일 한가지씩은 꼭 일어났음 좋겠다. (낼은 두가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라고 이순신 할아버지가 그랬는데..

[어.. 이거 진짠데… 잘몰랐구나....하긴 그때 알리지 말라고 해서 몇 명밖에는 잘 몰라......]

근데 왜 이렇게 받는게 조치? ^ ^

하지만 너희들 삐지지는 마라..

나중에 꼭 되돌려 줄 테니까..

근데 그때 까지 쪼금만 더 주라.. ㅋㅋ

요즘은 자주 너희를 생각해.

왜냐고? 음악작업중이니까..흠흠.. 음악할때는 그래..^ ^

올해도 경장적으로!! (누군가의 말투 ㅋㅋ) 즐거웠고..

내년엔 더 즐겁고 행복하자!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02.12.24 태지가 ..

p.s. 보고싶다 사진 올리자 !! ^ ^

[그리고 경장적에 의견이 분분한데.. 갈켜줄까? 느흐흐... 시러.. 만원조!

그래.. 좋아!! 그럼 담에 받기로하지.. 상담성립..

굉장히 를 사투리로 해봐.. 경장히!! 가 되거든? 이걸 이주일 아저씨 모드로 .. 해봐.. 좀 떨면서 말이야..

ㅋㅋ 이게 되게 재미있거든 .. 근데.. 누군가가 이걸 또 경장적으로 바꾸었어.. 그니까 더웃겨..

그러지말고 이거 녹음해서 직접 해달라고? .. 느흐흐... 시러.. 만원조!]

[즐거운 크리스마스 ~]

[근데 누군가가 누구냐고? ㅋㅋㅋ 천원도 없는거야? ㅋㅋㅋ 안뇽 ~ ]